유성 여행명소2015.04.03 01:40

국립 대전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國立大田顯忠院)은

1979년 8월 29일에 설치된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소속의 국립 묘역으로

1985년에 개원하였으며, 면적은 100만평이다.


 

 

 

국립서울현충원은 1955년에 설치되어 20여 년간

일제강점기 애국지사와 한국전쟁의 전사자가

안장되었으나 이내 안장능력이 한계에 달하게 되었다.

따라서 국군에서는 1974년 12월 16일 중부지역에

새로운 국군묘지를 창설할 것을 결정하였고,

1975년 2월부터 10월까지 제2국립묘지의 후보지를 답사하였다.

이듬해인 1976년 4월 14일에는 충청남도 대덕군

유성읍 갑동리(현재 위치)에 대전국립묘지를 결정하여

1979년 4월 1일에 착공하게 되었으며

1979년 8월 29일에 국립묘지관리소 대전분소를

설치함으로써 대전에도 국립묘지가 설치되었다.

 

 

'천마웅비상'

 

1974년 12월 16일, 국군에서 중부지역에 새로운

국립묘지 창설을 결의
1974년 4월 14일, 새로운 국립묘지의 위치를

충청남도 대덕군으로 결정(현, 대전광역시 유성구)
1979년 4월 1일, 대전국립묘지 착공
1979년 8월 29일, 국립묘지관리소 대전분소 설치
1982년 8월 27일, 부사관과 병 최초로 안장
1985년 11월 13일, 대전국립묘지 완공
1991년 3월 28일, 국립묘지 대전관리소로 승격
1996년 6월 1일, 대전국립묘지에서

국립대전현충원으로 명칭을 변경
2005년 7월 29일,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사상자도 안장이

가능해졌으며 법적으로 대전국립묘지의 이름을

국립대전현충원으로 변경되었다.

국립서울현충원과는 달리 국가보훈처 관할로

소속이 변경됨 2006년 1월, 대통령령 제19286호의

공포로 대통령령에도

국립현충원의 이름을 국립대전현충원으로 변경

 

 

현충문 사이로 보이는 현충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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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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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유명한 명사 중에

한국 최초의 영화 아리랑의 감독인 라운규가 있는데,

그의 묘는 제2묘역 257호이다.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의

금메달리스트인 손기정은 국가유공자묘역 제10호이다.

 

'어린이 날' 노래 등 많은 동요의 노랫말을 지은

윤석중은 국가유공자 묘역 제12호에 안장되었다.

백범 김구의 모친 곽낙원과 김구의 맏아들

김인은 애국지사 771호와 772호에 안장되었다.

 

6.25전쟁 중 군수품과 피난민을 수송하다 전사한

철도원 150명의 위패가 모셔져있고 13명이 안장되어있다

 

최규하 대통령 : 2006년 10월 22일 서거,

같은 해 10월 26일 국민장 후 안장

 

 

 

 

 

 

Posted by 유성닷컴 APR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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