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령 (각설이 타령) - 흥신소
 
흥신소?  흥.신.소
겹고 나는 우리
젊은이들이 우리국악을 연주하며
우리가락을 노래하는
 
2015년 제13회 유성온천문화축제
흥신소 그리고 많은 관객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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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는 ‘흥겹고 신 나는 우리 소리’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어졌고, 우리나라의 국악을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찾아주고자 만들어진 국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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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계룡스파텔 잔디광장 특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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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령 - 가사
 

어절 씨구나 들어와요, 절 씨구나 들어와요.
일자, 한 자나 들고나 보니,
일월이 송송, 해 송송, 밤중 샛별이 완연하다.
이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이수중분 백로 주에 백구 펄펄히 날아든다.
삼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짇날에 제비 한 쌍이 날아든다.
지리구, 지리구 잘 한다, 품바도도나 잘 헌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나보다 도나 잘 헌다.
사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날 관등놀이가 좋을 씨고.
오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오월이라 단옷날에 처녀 총각이 좋을 씨고.
지리구, 지리구 잘 한다, 품바도도나 잘 헌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나보다 도나 잘 헌다.
육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유월이라 유두날에 탁주 놀이가 좋을 씨고.
칠자 한자나 들고나 보니,
칠월이라 칠석날에 견우, 직녀가 좋을 씨고.
지리구, 지리구 잘 헌데, 품바도도나 잘 헌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나보다 도나 잘 헌다.
팔자나 한자나 들고나 보니,
팔월이라 한가윗날 송편놀이가 좋을 씨고.
구월이라 구일 날에 국화주가 좋을 씨고.
지리구, 지리구 잘 헌데, 품바도도나 잘 헌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나보다 도나 잘 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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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아, 이놈이 이래도, 정승판서 장남으로,
팔도강산 마다하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이 선생이 누구 신지 이보다도 잘 헌다.
시전, 서전을 읽었는가 유식 허기도 잘 헌다.
논어 맹자를 읽었는가, 다문, 다문 잘 헌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냉수 통이나 먹었는가, 시근, 시근 잘 헌다.
뜬 물통이나 먹었는가, 껄찍, 껄찍 잘 헌다.
지름 통이나 먹었는가, 미끌, 미끌 잘 헌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아, 이놈이 이래도 하루장만 빠지면 겨우살이를 벗는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앉은 고리는 동고리 (선 고리는 문고리)
뛰는 고리는 개구리 (나는 고리는 꾀꼬리)
입는 고리는 저고리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지리구, 지리구 잘도 헌다. 품바, 품바도 잘도 헌다.
들어왔네, 들어왔어, 각설이가 들어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아, 이놈이 이래도, 정승판서 장남으로,
팔도강산 마다하고, 돈 한푼에 팔려서
각설이로만, 나섰네.
각설이로만, 나섰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흥신소 (젊은 국악연주단)

 

 

 

 

Posted by 유성닷컴 APR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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